콜러노비타, MBC 수목드라마 ‘군주’ 제작지원
콜러노비타, MBC 수목드라마 ‘군주’ 제작지원
  • 글로벌 경제팀 기자
  • 승인 2017.05.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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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유승호와 김소현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막강한 부와 권력을 손에 쥔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다.

콜러노비타 관계자는 “군주는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노도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승호, 김소현을 비롯해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김선경, 김병철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은 개성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기대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이번 ‘군주’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콜러노비타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국내 업계 최초로 비데 누적 생산 600만대를 돌파한 비데 시장 1위 브랜드다. 풀 스테인리스 노즐과 바운스 세정, 연속 온수 가열 방식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비데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와 손잡고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과 연동이 가능한 IoT 비데를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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