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가자GO>,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 스페인에서 찾은 핫한 욜로 푸드는?
JTBC <가자GO>,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 수상한 스페인에서 꿀 알바한 사연은?
배우 왕빛나, 윤세아, 그리고 방송인 홍석천이 스페인의 핫한 욜로 푸드 ‘비폴렌’을 만난다.
비폴렌은 꿀벌이 자신의 타액과 미세한 꽃가루를 뭉쳐서 만드는 천연 영양제로 로얄젤리의 주성분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자연의 영약.
오는 24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JTBC의 신개념 모닝 여행 버라이어티 <가자GO>에서 스페인으로 욜로 투어를 떠난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은 스페인의 유일무이한 비폴렌 전문 셰프 ‘헤수스 알마그로’의 수상한 초대장을 받아 영문도 모른 채 양봉장에 끌려간다.
스페인의 명소로 통하는 마드리드, 미하스, 마베야에서 꿀맛 같은 욜로 투어를 즐긴 왕빛나, 윤세아, 홍석천, 그리고 스페인 훈남 가브리엘은 양봉장에 도착해 단체 멘붕에 빠지지만 헤수스 셰프가 요리해줄 비폴렌을 구하기 위해 ‘꿀 알바’를 하게 되고 스페인, 포르투갈 지역에서만 자생하고 상처 치유, 항노화, 항염 효과에 좋다는 하라 꽃의 비폴렌을 채취하게 된다.
비폴렌을 직접 채취하며 다양한 영양 성분과 효능을 알게 된 욜로족 4인방은 비폴렌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무엇보다 비폴렌이 남성의 정력에 좋다는 소리에 홍석천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여기에 두 여배우 역시 비폴렌이 동안을 유지하는데 필수인 회춘 푸드라는 말에 폭풍 흡입을 이어간다.
특히 직접 채취한 비폴렌으로 헤수스 셰프가 요리한 최고의 비폴렌 요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스페인 욜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비폴렌 요리는 무엇일까? 오는 24일 오전 9시 수상한 휴가 <가자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