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헬퍼, 산모들을 배려한 맞춤서비스로 각광!
이처럼 해마다 수 십 만명에 이르는 산모들이 아이를 출산하고 있지만, 저마다의 사정이 여유롭지 못해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받는 산모들은 극히 드문 것이 사실. 이에 최근에는 산후조리원 대신 집에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산후도우미가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들어 둘째 아이를 출산한 S씨(29)는 첫째 아이를 낳은 직후에는 산후 조리원에 입원했지만, 이번에는 산후 조리원대신 산후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까 고민하고 있다. 산후조리원에 입원하기에는 아직 어린 첫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 마음이 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산을 한 직후인 만큼 누구보다 예민해져 있던 S씨는 어떻게 하면 내 마음에 쏙 드는 산후도우미를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아 '마미헬퍼'(www.mommyhelper.co.kr) 산후도우미에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산모들이 가장 힘든 시기에 산모들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마미핼퍼'라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였다.
'마미헬퍼'는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산전스트레칭, 산전마사지, 분만에 도움되는 마사지와 체조를 비롯한 산후마사지 등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는 산후도우미 전문업체이다.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산모만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어 이미 산모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산후도우미로 입 소문이 자자한 곳.
특히 출산 직후 늘어나 있기 쉬운 뼈를 제 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게끔 경추를 비롯한 견갑골과 골반의 수축 마사지는 조리원에서 받는 마사지보다 더 꼼꼼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 데다, 필요에 따라 복부 집중 마시나 두피마사지 등도 병행하여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매우 높다. 아로마 좌욕, 경락마사지 등 산모에 도움되는 시스템이 강화 역시 인기요인 중 하나.
게다가 산부인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고 산후조리원에서 5년 동안 근무했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마미헬퍼'의 서비스를 직접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웰빙식 서비스를 즐기면서,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산후서비스가 '마미헬퍼'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미헬퍼'는 서양인과는 다른 동양인의 몸에 맞는 산후조리를 지향하는데다 산모만큼 관리가 필요한 아이를 위한 신생아 체조 등을 통해 팔다리가 길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 가득한 손길로 성장 마사지도 서비스 해 주고 있어 산모들은 물론, 산모들의 어머니들 사이에서 꾸준한 입소문과 재 예약률이 높은 곳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마미헬퍼'는 "세상의 모든 산모들이 아기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마미헬퍼'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산모들을 위한 산후 서비스는 물론, 산모들과 함께 일하는 산모도우미님의 쾌적한 근로 환경에 힘쓰며 산모도우미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일정기간 입원해야 하는 산후조리원보다 직접 내가 머물고 있는 공간으로 방문을 요하는 산모도우미가 더욱 각광받고 있는 이 때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랑 받고 있는 '마미헬퍼'의 보다 더 자세한 서비스 안내 및 예약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02-904-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