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HOT한 쇼핑몰, 폰이야를 만나다
하지만 폰이야는 자신이 원하는 폰을 인터넷에서 고른 후, 원하는 통신사(SK, LGU+)를 선정하여 개통하는 방식이다. 이때 기존 대리점들이 개통시 받던 수수료를 고객에게 돌려드리게 되고, 고객은 최대 83만원에 이르는 파격적 혜택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개통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소식들이 고객들의 입소문과, 트윗, 블로그 등을 통하여 빠르게 확산 되었고, 2달만에 개통 고객이 1000명을 돌파하는 이른바 초대박 신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기존의 대리점에서는 유명 A급 상권에 영업사원들을 통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호객 행위나 찾아오는 손님들을 상대로 영업을 하여, 개통하는 폰 수에 따라 일정한 커미션이 나오게 되고 그것을 점주와 영업사원들이 나눠가지는 방식이었다.
이때 심한 호객행위로 눈살을 찌푸리게 되거나, 크고 작은 실랑이가 붙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특히나 A급 상권일수록 매장에 비용(임대비, 점포비 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싼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등을 많이 끼워 팔면서 이익을 남기게 되었는데, 폰이야는 A급 상권 대신에 C급 상권 3층에 위치한 곳에 점포를 내었고, 오로지 인터넷을 통하여 광고를 하여 매장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하였다.
이렇게 되어 매장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였고, 고객들과의 실랑이도 전혀 없게 되었으며, 서로 판매하기 위한 싸움에서 벗어나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방식으로 변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리점이 개통시 받던 커미션을 모두 고객에게 돌려주었기 때문에 고객은 최대 83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위주희 사장의 설명이다.
초기 대리점을 오픈하던 당시에 이 소식을 들은 주변의 많은 업체들이 "한 달도 못 버틴다, 저런 방식은 성공 못한다고" 고 하였으나, 다이소, 유니클로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선택한 경영방식을 적용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증가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10대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이 찾는 인기 있는 스마트폰들이 전부 구비되어 있다.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갤럭시S3LTE, 옵티머스뷰. 베가레이서2LTE, 베가레이서LTE EX, 옵티머스 뷰, 베가S5 LTE등등!
요금제 역시 강요하고 맞춰지는 요금제가 아닌 상담을 통하여 자신에게 맞는 가장합리적이고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요즘처럼 굵직굵직한 씀씀이가 많은 이때에 현금지급 폰이야(www.phoneiya.co.kr) 에서 최신 스마트폰도 개통하고, 현금도 받고, 1석 2조의 기쁨을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