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도 신규분양시장은 때아닌 성수기를 맞았다. 평소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7~8월은 분양 비수기로 인식되지만, 올 7월 전국 분양 가구수는 연간 최대 물량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대출규제가 시행되고 다음달에는 강력한 규제가 예상된 만큼 이번 7월 분양성적이 시장을 판단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아파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에 투자자들이 집중하고있다. 시흥 오피스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내년 착공 예정인 신안산선으로 여의도까지 20분대 도착이 가능하고, KTX광명역을 이용하여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KTX,수인선, 소사~원시선 등과 연계한 경기 서남부권의 쾌적한 교통망을 보장한다. 복층특화설계로 투 룸과 더불어 알파공간이 제공되고, 안목 치수를 적용해 넓은 실사용공간이 확보되어 신혼부부, 직장인 등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아파텔로 인기를 얻고있다.
생활에 필요한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42인치 TV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스위치, CCTV 등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입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이 가능하다. 또 다인건설의 노하우가 담긴 3無 시스템으로 층간소음, 화재위험, 전기료 걱정은 줄이고 지역 냉난방을 적용한 실속형 안심주거공간을 완성했다.
시흥 오피스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의 자세한 사항과 분양에 관한 정보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60번길 35 1층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