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독보적 아우라’를 보여준 god 박준형이 카우보이로 변신했다.

최근 광고 <프링글스 할라피뇨> 촬영을 진행한 박준형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공개된 사진마다 감출 수 없는 남성미를 폭발시키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29일(화)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할라피뇨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서부의 사나이! 박준형의 '프링글스 할라피뇨'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더 많은 할라피뇨 맛은라는 글과 함께 박준형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서부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세트장을 배경으로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가 하면, 트레이드 마크인 구릿빛 피부와 카우보이를 연상케하는 모자, 별이 박힌 베스트, 갈색 셔츠로 터프함을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 박준형은 장난감 총을 다루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한 편의 영화 촬영장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이렇게 카우보이로 변신하며 오랜만에 광고 촬영 나들이에 나선 박준형의 다양한 모습들은 sidusHQ 공식 포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