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방송되는 JTBC '알짜왕'에서는 탤런트 오영실이 출연, 건강을 관리하는 특별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연기는 물론 뛰어난 입담으로 방송계를 종횡무진 활약하는 오영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열연을 펼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항상 보는 이에게 활력을 선사하는 오영실. 하지만 그녀에게도 힘든 과거가 있었으니, 바로 2009년 갑작스러운 ‘갑상선암’ 선고를 받은 것. 당시 수술을 앞두고 유언장까지 쓸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는데. 하지만 자신만의 건강비결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현재 건강과 활력을 모두 되찾았다고.
암은 33년째 한국인 사망원인 부동의 1위! 누구도 방심할 수 없는 무서운 질병이다. 실제로 평균수명 81세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 국민 3명 중 1명 꼴로 걸리는 암은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영실 역시 암 발병 이후 투병을 겪으며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는데. 지금은 생활 자체가 건강습관이 된 그녀! 오영실의 암 극복 비결은 생활 속 틈새 운동, 그리고 매일 빼놓지 않고 챙겨 먹는 ‘브라질너트’다.
브라질, 페루 등 아마존강 유역에서 나는 브라질너트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물론 미네랄 10종, 비타민 10종, 불포화지방산까지 풍부하게 함유된 특급 견과류! 최근 브라질너트의 인기가 뜨거워지는 이유는 바로 ‘항암 견과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 실제로 브라질너트에 풍부한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잡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영실이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요리는 ‘브라질너트 찹스테이크’!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형형색색 채소들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는데. 여기에 브라질너트가 더해져 화룡점정! 역대급 건강 요리가 탄생해 출연자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암 잡는 견과류 브라질너트의 놀라운 효능과 활용법은 8월 31일 오전 9시 알짜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