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특허 받은 고추장양념돼지갈비, 불황극복의 아이콘으로 우뚝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도 창업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인 가운데 계절을 타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하는 업종 중에서 확실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고추장숯불갈비 전문점 돈꼬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메뉴들이 계절적인 유행을 타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어 자영업 불황기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돈꼬장(조성영 대표)은 직영공장과 직영식당운영을 하면서 덧살 없는 포갈비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 65%의 경이적인 마진을 자신하는 것은 그만한 자신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표현이다.
담백한 맛과 연한 고기 맛은 손길이 갈 수밖에 없는 맛으로 참숯만을 사용하는 돈꼬장은 고기 맛의 차별화는 일반고기와 비교 불가의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음식점의 주 메뉴인 고추장양념돼지갈비,간장양념돼지갈비,고추장양념닭갈비,간장양념닭갈비 등을 주문과 동시에 초벌구이를 해서 손님 테이블에 나가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고기가 타는 것을 줄이고 쉽고 빠르게 드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손님들 만족도는 높이고 테이블 회전속도는 빠르기 때문에 매출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조성영 대표는 “음식점 창업은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으로 선정해야만 성공합니다. 우리 식당은 햅섭(HACCP)인증 냉장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100% 수작업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추장양념돼지갈비는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최강의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성공적인 창업으로 리드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돈꼬장은 기존 프랜차이즈와는 확연한 차별화가 형성되어있다. 이곳은 무턱대고 창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람을 본다고 한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절박함을 갖고 있다면, 그런 열정으로 임한다면 성공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면서 어려운 시기에 함께 헤쳐 나갈 예비창업자 라면 주저 없이 연락 달라고 한다.
흔히 장사는 몫이라고 한다. 하지만 조 대표는 단호히 아니라고 외친다. 맛이 선결된다면 A급 상권이 아니더라도 맛의 진정성으로 충분히 입소문을 타고 손님들이 찾게 되어있다는 것이 조 대표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특히 투자 대비 수익률이 매우 높은 이곳은 전문 인력 없이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이는 인건비 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본사 역시 점주와 함께 운영한다는 마인드로 매장의 매출관리와 리스크, 불편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해 보완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본사의 물류시스템에 의한 효율적인 주방운영으로 숯불로 할 수 있는 주 메뉴와 서브 메뉴를 구성하여 수익성이 높고 소자본 창업과 업종전환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모든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 후 창업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투명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