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살인자’ 동맥경화 극복한 탤런트 안정훈,
침묵의 살인자’ 동맥경화 극복한 탤런트 안정훈,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 승인 2017.10.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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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밝힌 혈관 건강 비결은? 아로니아!


 
 10월 19일 방송되는 JTBC ‘알짜왕’에는 탤런트 안정훈이 출연, 동맥경화를 극복하고 ‘혈관 건강’을 지키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아역으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40년차가 된 중년 탤런트 안정훈! 방송, 연극, 사업까지 다방면에서 열정을 뽐내는 그에게도 고민이 있었으니, 바로 악화된 혈관 건강! 2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지방간과 동맥경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안정훈. 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면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혈관 질환으로, 심각할 경우 목숨을 위협하는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질환인데...

 실제로 검진 당시 혈관이 나이에 비해 노화됐다는 판정에 충격을 받았다는 안정훈. 이후 혈관 건강을 위해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꾸준히 개선한 결과, 현재는 혈관 상태가 많이 호전된 상태라고. 그렇다면 과연 그가 혈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가 밝힌 혈관 건강관리 노하우는 바로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매일 챙겨 먹는 ‘아로니아’이다.

 예부터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약재로 사용됐던 아로니아는 유럽에서는 ‘킹스  베리’, 중국에서는 ‘불로매’로 불리며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열매이다. 아로니아가 오랜 시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 덕분인데. 안토시아닌은 면역력 증강, 항바이러스, 노화 방지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혈관 내 혈전이 쌓이는 것을 막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날 안정훈과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요리는 ‘아로니아 치킨 커리’와 ‘아로니아 난’! 아로니아와 양파가 만나 혈전을 없애는 혈관 지킴이 요리가 탄생했는데. 거기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보랏빛의 아로니아 난으로 색다른 비주얼까지 자랑하며 맛과 건강을 지킨 특급 요리가 탄생했다는 후문!

 안정훈의 활력 넘치는 일상과 그의 혈관 건강을 지켜준 아로니아의 무궁무진한 매력은 10월 19일 오전 9시 알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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