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대표 메뉴부터 가성비 높은 메뉴까지 고객만족도 ↑
이제는 고깃집도 메뉴라인에 개편이 필요한 때다. 소비자들의 니즈가 까다롭고 다양해졌기 때문인데,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메뉴 그리고 한정된 메뉴로는 결코 요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게 창업전문가들의 이야기기도 하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에 걸맞은 메뉴들을 구성, 불황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브랜드에 주목해보면 좋다. 그러한 점에서 주목해 봄직한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다.
‘육장갈비’는 일반 고깃집과는 다르게 대표 메뉴부터 가성비 좋은 메뉴까지 구성, 2~3인 고객들부터 단체 단위 고객들까지 폭 넓은 고객층 확보를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단위의 고객층의 지속적인 유입은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달성하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육장갈비의 경우에는 갈비에 안창살을 결합, 특제소스에 양념하여 아주 부드럽고 고소한 소갈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교적 까다로운 레시피지만 본사에서 직접 가공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맛있는 고기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그 밖에도 500g 주문 시 500g, 추가 제공 받을 수 있는 특선메뉴는 단체 단위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갈비살, LA갈비, 우삼겹 등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부위로 구성했으며,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더불어 소 한 마리, 소 반 마리 등의 모듬 메뉴는 소고기를 다양한 부위로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해 연말 연시 모임 메뉴로 특히 사랑 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선택의 폭이 넓고 가성비 뛰어난 메뉴경쟁력을 통해 ‘육장갈비’는 불황에도 꾸준한 고객유입을 이어가며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일반 고깃집과 다르게 메뉴를 전략적으로 구성함으로써 ‘육장갈비’는 누구와 방문해도 좋을 고깃집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등 꾸준한 고객유입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본사는 자체 운영 중인 생산공장을 통해 질 좋은 고기를 각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해나가며 메뉴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