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삐 닭강정 맛의 비밀은 자체 개발한 AOF시스템”
SN인더스트리 이상준 대표(프랜차이즈부문 / 꿀삐닭강정)
“꿀삐 닭강정의 맛의 비밀은 독창적으로 자체 개발한 AOF시스템으로 튀김의 바삭함을 높여주고 튀긴 후 양념을 입혔을 때도 그 바삭함을 장시간 지켜 주고 있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SN인더스트리(이상준 대표, www.gguldak.com)의 꿀삐 닭강정은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획기적인 전자동 튀김기인 AOF시스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닥트나 후드가 전혀 필요 없는 AOF시스템은 설치비 절감과 동시에 청소의 어려움도 줄여주고 전자동으로 조리가 가능해 튀김과정에서 뺏길 수 있는 육질의 수분을 잡아준다. 무엇보다 작동 방법이 손 쉬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연기 배출이 없어 환기 시설이 없는 주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최소 30% 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업장의 인건비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경영평가원에서 주최하고 일간스포츠와 한국소비자연대뉴스가 후원하는‘제1회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닭강정 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했다.
꿀삐 닭강정은 테이크 아웃 판매 방식을 기본으로 한 특성상 배달 인력의 인건비 절약과 매장에서 직접 정육 가공까지 함으로써 식자재 원가를 낮추어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꿀삐 닭강정은 1,000원 이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부터 10,000원 대의 특대 사이즈까지 얼마든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에 거품을 뺐다.
이상준 대표는 “꿀삐 닭강정의 맛의 비밀은 독창적으로 자체 개발한 AOF시스템으로 출출할때 먹는 간식거리, 뼈가 남지 않아 뒷마무리가 깔끔하며 컵에 담아 이동하며 먹을 수 있는 편의성”이라고 말했다.
최근 꿀삐 닭강정 매장 중 순천점에서는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매출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일 매출 150만원 이상은 판매하지 않겠다고 매출 상한선을 정함으로써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앞장서고 있다. 늘어나는 물량을 맞추기 위해 질적인 부분에서 소홀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닭강정 붐을 통해서 우후죽순으로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제대로 본사의 형태를 갖춰 놓지 않고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생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 대표는 “꿀삐 닭강정은 AOF시스템과 차별화된 맛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면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뛰어난 맛 때문에 월 1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200호점을 돌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시스템과 최적화된 브랜드를 개발해 국내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이 대표의 미래가 사뭇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