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운에 맞는 부적을 사용하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적과 달마도로 신비한 능력을 전파하며 세상 고통과 아픔을 낫게 하는 홍천사 충광도사 스님(www.booo.co.kr)은 심리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고 있다.
만병통치의 효험과 소원성취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충광도사 스님은 지난 20년간 전국 명산대천을 다니며 수행하던 중 방방곡곡의 신령께서 내려준 약속의 부적을 한 두장씩 받은게 무려 1,700여장이 넘으며 그림 달마도가 수십장, 글이 수백장, 그 외 주문과 도술문은 헤아릴 수없이 많다.
각각 용도에 맞는 부적을 통해 마음의 병과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전통 한지에 붓으로 그려내는 이 부적은 장사, 영업, 사업, 시험, 취업 등 수많은 사람들에게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충광도사 스님은 풍수지리와 천도제를 잘 지내기로 유명하여 전국 각지에서 의로가 들어올 정도로 명성을 얻고 있다. 스님의 달마도는 나쁜 기운을 없애주고 뇌파를 간섭하는 수맥을 차단해 피로감이 사라지고 의욕이 생기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조상님의 산소나 집터를 좋아지게 하는데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충광도사 스님은 각각 사람들의 운에 맞는 신통한 부적을 보유하고 있어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는 유일한 부적전문 도사로 칭송받고 있으며 학술적 문화재 가치가 매우 높아 연구대상으로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민속연구 전문가들의 평가다.
충광도사 스님은 “부적을 쓰거나 달마도를 그릴 때 항상 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영험한 능력을 간직한 것이기에 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적은 믿음에 대한 신의 증표”라며 “세상에 둘도 없는 효험 있는 신기한 부적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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