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동 수학학원 열린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도안신도시의 교육수요 확대에 발맞춰 확장 이전 개원한다고 밝혔다.
확장이전 개원에 발맞춰 열린아카데미는 겨울방학 특강반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개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위하여 새 학기 기초반, 중급반, 심화반을 세분화하여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상대동 수학학원 열린아카데미 학원의 주목할 만한 점은 고등학교 교사 출신의 수학원장과 카이스트, 교원대, 충남대 출신의 별샘으로교사진을 구성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확실한 학습을 위해 메타인지 1:1 과외식 수업을 한다는 점이다.
개인별 맞춤수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이 필요로 하는 과정부터 취약한 단원까지 선택하여 반복 수업이 가능하다. 별샘들이 관리 학습실에 계속 상주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원리와 접근법을 체크하고 실수한 부분을 다시 틀리지 않도록 확인하며 테스트를 진행하고 틀린 오답노트 작성을 통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을 확실하게 방지한다.
또한 월 초 개강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새롭게 등원하더라도 적응기간이 필요 없으므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열린아카데미 이상원 원장은 “본 원은 학생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생들이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학생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이해하는 속도도 다르다. 어떤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지도해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 학원의 운영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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