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부영 기자] 뷰티 전문기업 ㈜엘라코리아의 코스메틱 브랜드 엘라스토리가 알파인 레머디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이트업 토너’, ‘힐링 세럼’, ‘블루밍 크림’, ‘퓨어앤딥 클렌징 워터’는 유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알프스 허브 추출물과 비타민나무, 병풀,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유기능 인증을 받은 알프스 허브 추출물은 저온 초음파 추출법을 사용해 원료의 유효성분의 감소를 최소화하였다.

알파인 레머디는 오늘날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피부를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알프스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 자생하는 허브의 성분을 담아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스스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개발되었다.

엘라스토리 알파인 레머디 4종은 오는 4월부터 엘라스토리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판매되며, 샘플 체험 이벤트 및 뷰티디바이스 결합상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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