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서재탁 기자] CMS에듀가 만든 코딩교육 전문 브랜드 씨큐브코딩(C³coding)이 오는 6월 개강을 앞두고 설명회와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5월 9일 씨큐브코딩 목동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목동센터를 시작으로 서초코어, 대치, 분당센터 등에서 초·중등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녀에게 필요한 소양과 기초능력, 올바른 코딩 교육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체험수업에서는 ‘아두이노를 이용한 피지컬 컴퓨팅의 기초과정’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생의 코딩 경험에 따라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부로 나누어 수준별로 진행하게 된다.

6월 개강 설명회 및 체험수업 신청은 씨큐브코딩 각 센터 전화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씨큐브코딩은 분당센터 개원을 앞두고 오는 5월 10일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급변하는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미래 교육 로드맵’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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