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스튜디오, 웹매거진 ‘Rising Star’ 선보여
러브레터스튜디오, 웹매거진 ‘Rising Star’ 선보여
  • 정연석 기자
  • 승인 2013.0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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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한류스타 꿈꾸는 예비스타들의 ‘소통의 장’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웹매거진 ‘Rising Star’가 첫 선을 보인다.

러브레터스튜디오(대표 한승훈, www.loveletterstudio.co.kr)는 웨딩, 베이비,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유행의 수준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한류를 이끌며 문화콘텐츠 개발의 선두에 서게 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스스로 확립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야심작이다.
 
 
한승훈 대표는 “연예인들의 가십거리에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잡지가 아니라 스타가 되기 위해 지금 우리가 명심하고 일구어 나아가야 할 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라며 “영화배우나 가수와 같은 일선의 아티스트만을 단순히 꿈꾸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이 존재하고 있으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주역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해주는 다양한 경험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ising Star에는 러브레터스튜디오의 일상, Cover Story, 스타와의 인터뷰, 라이징 스타 등 다양한 내용이 실린다. 이달 표지모델은 김태현 군과 최윤정 양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러브레터스튜디오(02-6080-5330)의 공식 블로그(loveletterb1.blog.me/)를 참조하면 된다.(카톡문의: loveletterb1)
 
한승훈 대표는 “Rising Star는 뜻을 같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Rising Star에 글을 기고하고 싶은 이들은 언제나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면서 “자신들의 오프라인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싶은 친구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친구들 등 모든 Rising Star에게 열려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레터스튜디오는 전국적으로 사업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점 확대에 본격 나서고 있으며 러브레터 베이비 스튜디오의 블랙라인을 본격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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