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으로 하루 건강을 채우다.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으로 하루 건강을 채우다.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8.07.1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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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락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요즘 점심문화의 변화 속에 퀄리티 있는 도시락으로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제품이 있다.

밥이 맛있어야 건강한 한 끼가 된다고 생각하는 도시락 집은 차려진 밥 한 상에 대한 철학으로 도시락에 정성과 영양을 가득 담았다.

단도락은 단체 도시락, 세미나 도시락, 회의 도시락 등 세미나 장소나 병원에서 스튜디오촬영장, 웨딩 촬영장까지 다양하게 도시락을 납품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당일 조리가 원칙인 단도락은 현대인의 니즈에 따라 다채로운 반찬 구성을 필두로 맛과 영양, 위생 등을 고려해 도시락을 만든다. 기존 인스턴트 도시락 상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영양소에 신경을 많이 쓴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제철나물 반찬과 발아 현미밥, 국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보양, 스페셜, 프리미엄, 샐러드 등의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다. 금액별, 모임 특징별 맞춤형 도시락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은 매일 바뀌는 반찬과 국이 정갈하고 깔끔하기 때문이다.

단도락은 건강을 위한 현미밥과 제철 재료로 만든 반찬을 매일 바꾸는 것이 힘들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집밥 같은 음식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있다면앞으로도 최고의 밥상이 되는 건강한 도시락 메뉴를 개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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