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11만 건에 달하는 이혼사건이 접수된다. 해를 거듭할수록 각자의 새로운 삶을 찾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헤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될 삶을 위해 잘 헤어지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게 되었다.
이혼은 선택도 그 과정도 쉽지 않다. 이혼소송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전략을 세울 수 있어야 하며, 전략에 맞는 증거를 수집하고, 상황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법률지식이 동반되어야 한다.
대한변호사협회에 정식으로 인증을 받은 이혼 전문 변호사인 박우진 변호사는 “산책로처럼 편안한 변호사”를 모토로 편안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의뢰인이 무심코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까지 캐치해낸다.
오랜 경험과 수많은 사건을 처리한 노하우로 의뢰인에게 명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상처 없는 이혼은 없다. 그렇기에 이혼은 더 세심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관련분야 전문 변호사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이다. 이혼 원인에는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고, 협의이혼이 아닌 재판상 이혼을 하게 되면, 감정의 골은 더 깊어지고 대립은 심각해진다.
챙겨야 할 문제도 많다. 위자료, 양육권, 재산 분할 등 많은 부분에서 첨예하게 갈등한다. 또한 ‘이혼’ 문제는 부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함께 이루어지기도 하고 폭행이나 불법적인 증거수집 등으로 인해 ‘형사 사건’도 함께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대한변호사협회 정식 인증 ‘형사전문변호사’ 이기도 한 박우진 변호사는 이런 점에서도 차별화된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박우진 변호사는 기간별로 수임사건수를 한정하여 의뢰인의 사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맹목적인 사건수임이 아니라 의뢰인 한명 한명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공감하고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하여 그에 걸 맞는 전략을 세운다. 의뢰인들에게 높은 실익을 안겨주어 높은 신뢰만족도를 자랑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박우진 변호사는 “이혼 소송은 얼마 전 까지 살 부비며 함께 살아온 동반자가 되어, 둘 만 알 수 있는 것들이 많기에 증거를 확보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철저한 증거수집과 세심하고 적절한 전략이 필수이며 다양한 이혼 소송의 경험을 통해 봉착한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적절한 식견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아가 당사자의 감정과 의사를 적절히 조율하고 해소하는데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위자료 청구를 시작으로 재산분할, 친권과 양육권에 대한 주장 등 여러 상황에 대한 의무에 대한 권리주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부분에서 충분한 도움을 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혼은 종착점이 아니다. 이혼을 했다고 인생에 실패한 것도 아니다. 자아를 찾아가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할 것이다.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데 박우진 변호사가 있다.